낙성대 서울과학전시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관악구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15개소 장애인 청소년, 사내봉사단, 자원 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가해 통합교육 리더스쿨을 시작으로 저녁식사와 함께 장기자랑, 자원봉사자 공연, 희망나무 만들기 등을 함께 했다.
동아오츠카는 또한 24일에는 서울시립어린이 집에 음료를 지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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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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