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만게쿄룸스.";$size="200,186,0";$no="20091225151817453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만게쿄 룸스 - 만화경을 들여다봤을 때 보이는 색색의 화려한 모습을 소형 프로젝터를 통해 벽에 투사해 즐기는 완구. '만화경의 방'이라는 뜻의 이제품은 손오공이 일본 완구회사 세가토이스에서 수입해 판매한다. 밤이나 어두운 방에서 켜면 화려하고 환상적인 모습의 조명이 연출된다. 프로젝터의 광량이 적어 낮이나 밝은 방에는 투사된 모습을 보기힘든게 단점. 가격은 8만원.
$pos="L";$title="";$txt="테르민미니.";$size="200,200,0";$no="2009122515181745372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로맨틱완구하면 역시 일본 대인의 과학 시리즈를 빼놓을 수 없다. 대인의 과학은 전자부품을 이용해 재미있는 동작을 연출하는 완구 시리즈. 최근 17번째 시리즈로 '테레민 미니'가 출시됐다. 테레민은 기계장치 위에서 손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연주하는 러시아 악기로, 이완구는 연주자가 테레민을 연주하는 모습을 미니어처로 재현했다. 가격은 3만9000원. 이외에도 차 나르는 인형, 에디슨 축음기, 종이필름영사기 등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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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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