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15세 관람가로 새롭게 등급 판정을 받은 영화 '바람' 감독판이 이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한 달간 장기상영에 돌입한다.
'바람'의 제작사 필름 더 데이즈는 24일 이대 아트하우스 모모는 성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오는 28일부터 '바람' 감독판의 장기상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바람'은 주연배우 정우의 실제 경험담을 진솔하게 풀어내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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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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