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금은 한국금융연수원이 올해 초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에 기여하기 위해 매월 임원 및 부서장 등 전 임직원 급여의 5∼10%를 반납한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신용회복위원회와 어린이재단에도 일정금액을 기부해 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