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행남자기(대표 노희웅)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가 참여해 직접 디자인한 프로슈머 도자기 브랜드를 출시했다.


행남자기는 세계도자기엑스포가 주최한 '제2회 전국 대학생 생활도자 공모전'을 통해 5개 도자기 작품을 선정하고 이를 브랜드 '고맙습니다'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행남자기 디자이너가 아닌 대학생들이 기획하고 디자인했으며 행남자기 직영점과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을 통해 내년 1월부터 판매된다.

AD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슈퍼 브랜드 론칭은 소비자가 자신이 만들어 내고 싶은 생활도자기를 제품의 제작에 참여해 개인의 만족은 물론 개인을 통해 소비자, 고객을 확대되는 적극적인 고객만족 개념의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남자기는 앞으로 대학생 생활도자 공모전 뿐 아니라 다양한 창구를 통해 UCC 활동을 일반 소비자, 도자와 관련이 없는 디자이너, 주부, 청소년 등으로 확대 재생산시키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