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설경구가 한국·일본·태국 3개국 감독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영화에서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유명한 일본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에피소드에 출연한다.


23일 제작사 관계자에 따르면 설경구는 내년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러브 트리-부산'(가제)에 출연한다.

'러브트리-부산'은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부산 프로젝트'로 소개된 작품으로 한국의 장준환,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태국의 위싯 사사나티엥 세 감독이 참여해 부산에서 펼쳐지는 사랑을 주제로 각 30분 내외의 단편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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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가 출연할 에피소드는 국경을 초월한 젊은 남녀간의 사랑을 통해 한일간의 역사적 인식이라는 주제의식을 다룰 예정이다. 상대 배우는 일본 여배우로 캐스팅이 진행 중이며, 전체 영화의 제작은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맡았다.

한편 '러브트리-부산'은 이번 주 내로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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