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기술표준원은 3~4세 유아에서부터 일반 성인까지 청각능력 및 한국어 인지능력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는 한국어를 이용한 "어음 청각검사 방법"에 대한 KS표준을 제정했다고 21일 밝혔다.

AD

이번 제정표준은 ▲어음청각검사 방법 ▲어음인지역치 검사를 위한 이음절어표 ▲단어인지도 검사를 위한 단음절어표 ▲문장검사를 위한 문장표 ▲각 어표에 대한 CD 음원 및 그림판 등을 개발했다. 검사대상자의 연령을 일반인, 학령기 아동, 학령전기 아동 등 연령에 따라 친숙하고 다양한 어표를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표준원은 이번 표준의 국내 어음청각검사 실시기관 및 보청기 정합 센터는 물론 시험평가기관 등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보급확산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