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에도 PR 매물 영향력 커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
외국인이 재차 매수로 돌아섰지만 이날은 프로그램 매물이 지수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모습이다.


17일 오전 9시5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6.46포인트(-0.39%) 내린 1657.7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0억원, 230억원의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23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개인의 선물 매도로 베이시스가 악화,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현재 400억원에 가까운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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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8000원(-1.03%) 내린 77만2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1.51%), 현대차(-1.35%), LG전자(-1.26%), LG화학(-1.31%) 등이 일제히 약세다.


다만 한국전력(0.61%)과 LG디스플레이(0.14%), 하이닉스(1.19%) 등은 상승세를 유지중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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