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2015년 상주~영덕간 고속도로가 뚫린다. 정부는 이 도로를 통해 경북 내륙과 동해안간 주행시간이 50분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토해양부는 18일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기공식을 영덕과 안동에서 갖는다.

상주~영덕간 고속도로는 총 연장 107.6km로 총사업비 3조2007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말부터 상주, 안동, 영덕지역의 3개 공구(3.8km)가 착공된다. 이어 나머지 16개 공구(103.8km)는 내년 상반기 중에 공사를 시작해 2015년에 완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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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이에 상주~영덕간 이동이 국도 34호선 이용시 보다 운행거리는 22.5km, 주행시간은 50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동시간 단축으로 연간 652억원의 물류비가 절감될 전망"이라며 "낙후된 경북 내륙지방과 동해안의 관광자원이 연결돼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긍적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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