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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761억 규모 2013년 초 개관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서울 고척동돔구장(서남권야구장) 옆에 들어서는 문화시설 디자인이 신기한 마술상자 같은 'M_BOX'(엠_박스)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10월15일 설계현상 공모를 실시해 접수된 5개 작품 중 해안종합건축사무소(대표 윤세한)의 'M_BOX'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사각형의 변형된 형태인 'M_BOX'는 매직(Magic)박스, 뮤즈(Muse)박스, 모션(Motion)박스, 매트릭스(Matrix)박스를 주요 컨셉으로 설계됐다.
구로구 고척동 63의 6외 10개 필지에 들어서는 고척동 문화시설은 9460㎡ 부지에 지하3층, 지상6층 규모다. 시는 총사업비 761억원을 들여 연극ㆍ무용ㆍ음악박물관, 전시실 3개소, 기획전시실, 뮤지컬공연장(800석), 어린이전용공연장(300석) 등의 시설이 갖출 예정이다.
올해 초부터 시작해 이미 문화시설 건립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수립, 공유재산심의, 투자심사를 마쳤다. 고척동 문화시설은 내년 8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같은 해 11월 착공, 2013년 초에 개관 예정이다.
작품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회는 이번에 선정된 작품에 대해 "타원으로 형성될 돔구장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도시특유의 강력한 이미지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는 일반 현상설계에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 13명의 명단을 사전에 공개해 공정성 시비가 일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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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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