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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2010년 극장가에는 '북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전쟁영화가 대거 제작되는 한편 북한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0년 영화계의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전쟁영화의 잇딴 제작이다. 한국전쟁과 연평해전이 두 가지 키워드다. 장르적 특성상 제작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국방부가 지원하는 작품도 많다.
우선 눈에 띄는 작품은 권상우, 차승원, 김승우, 빅뱅의 탑 등이 출연하는 '포화 속으로'다. 한국전쟁 중 낙동강 전투에서 71명의 학도병과 인민군이 벌인 전투를 그린다. 홍보·마케팅비를 포함, 총제작비 150억원이 투입되는 블록버스터로 연출은 '내 머리속의 지우개'의 이재한 감독이 맡았다.
영화 '테러리스트'의 김영빈 감독이 연출하는 '빨간 마후라2'는 고(故) 신상옥 감독의 동명영화의 속편에 해당하는 영화다. 전편에 출연한 주인공의 손자가 공군 파일럿으로 등장한다. 8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될 이 영화는 내년 10월 국군의 날 개봉이 목표다.
$pos="C";$title="'포화 속으로', 차승원, 권상우, 김승우, 탑 캐스팅";$txt="(사진 왼쪽부터) 영화 '포화 속으로'에 캐스팅된 권상우, 김승우, 차승원, 탑 ";$size="550,206,0";$no="200911161241296117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002년 서해상에서 남부한 해군이 교전을 벌인 연평해전은 '아름다운 우리'(가제)와 '연평해전' 등 두 편의 영화로 제작된다. '아름다운 우리'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0억원대의 제작비로 3D 영화로 제작되며, 12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될 '연평해전'은 '튜브'의 백운학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북한 소재를 다룬 영화도 다수 제작된다. '의형제'는 6년 전 도심 속 총격전에서 스친 국정원 요원 한규(송강호 분)와 남파 공작원 지원(강동원 분)이 6년 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내년 설연휴를 겨냥해 2월 개봉할 예정이다.
배우 이성재는 북한군으로 변신해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그가 출연하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2002년 축구를 함께 즐기고 싶다는 일념 하에 뭉친 DMZ 남북 병사들이 월드컵 중계방송을 듣기 위해 펼치는 한바탕 소동을 그린다. 2010년 6월 열리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개봉할 예정이다.
$pos="C";$title="이성재";$txt="영화 '꿈은 이루어진다'에서 북한군으로 분한 이성재";$size="300,447,0";$no="200912170933576298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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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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