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택배가 홈플러스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택배취급점 업무제휴를 맺고 오는 18일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우선 12월까지 서울에 있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3개 매장에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내년부터는 전국 177개 매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내년에 10억원의 추가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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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롯데슈퍼, GS리테일,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다양한 유통업체들과 제휴하며 현대택배는 11월 현재까지 31만개 물량을 배송했다. 올 연말까지 35만개 물량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작년에 비해 62% 이상 증가한 수치다. 꾸준히 취급점포를 늘린 결과 작년에 비해 20% 가까이 증가한 5442개 취급점을 보유하게 됐다.
박재영 대표는 "할인점, 편의점 등은 고객과 최접점에 있어 택배 이용시 매우 편리하다"며 "향후 취급점 개설 확대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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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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