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좌석도 216석에서 288석으로 불어나 기차표판매에 숨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선 무궁화호열차가 객차 수를 3개량에서 4개량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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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16일 지난 10월 코레일의 일반열차 리모델링계획에 따라 줄였던 대전~제천간 무궁화호열차 객차를 고객편의를 위해 이처럼 늘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좌석 수도 216석에서 288석으로 늘었다.

청주역, 오근장역, 음성역, 주덕역 등을 거치는 충북선 무궁화호열차 이용객들은 좌석이 부족해 입석표를 끊어야 했으나 앞으로는 편하게 기차를 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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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청주역장은 “금요일 퇴근 때 등 주요 시간대 좌석표가 바닥 나 입석표를 팔 수 밖에 없었다”면서 “열차좌석수가 이전수준으로 늘어남에 따라 추가 고객유치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도시락, 음료 판매 등 열차 내 서비스가 없어 불편하다는 이용객들 요구로 충북선, 영동선, 호남선, 전라선 등 34개 열차 객차를 미니카페로 만들어 운영키로 하고 지난 10월 6일 열차감축운행에 들어갔으나 충북선을 정상화시켰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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