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철도노조 파업 나흘째인 29일 화물열차 운행횟수를 평상시(300회)의 20% 수준인 60회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AD

이에 따라 수도권 물류기지인 경기도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와 부산·울산·경남 등 수출입 화물, 강원과 충북도 내 시멘트와 무연탄 수송 등이 다소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물류 취급기지와 역에 적체돼 있는 화물을 조사한 결과 29일 화물열차를 60회 정도 운행하면 그동안 적체 물량의 상당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운행횟수를 크게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