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 사장 “자발적·효율적 고객 불만처리 조직 꾀할 것”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이 공기업 최초로 소비자불만자율관리프로그램(CCMS) 인증을 받았다.


코레일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S(Consumer Complaint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 프로그램 도입 후 소비자불만 예방과 사후구제를 잘 하는 기업으로 평가 받아 공기업으론 처음 인증 받은 것이다.


CCMS는 소비자불만을 미리 막고 생긴 불만에 대해선 소비자입장에서 푸는 시스템으로 기업이 소비자불만을 자율관리할 수 있게 공정거래위원회가 2005년 9월 공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11월 현재 231개 사가 운영 중이며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31개 기업이 인증 받았다.


코레일은 ▲주요 VOC(고객의 소리)를 임원회의에서 토의해 개선하는?CS위원회 운영 ▲VOC뉴스를 통한 전사적 관심 유도 ▲접점직원의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인증제 시행 ▲체계적인 고객의 소리 듣기 시스템 및 정책반영 등의 활동으로 평가위원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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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EO(최고경영자)의 고객 지향적 서비스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전사적 관심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CCMS인증을 계기로 고객 불만을 자발적?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조직문화가 자리 잡도록 할 것”이라면서 “민간기업 수준 이상의 소비자불만관리를 통해 세계 1등 국민철도로 최상의 철도서비스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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