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토토디스크'로 유명한 소프트라인이 대중문화 분야에 3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공헌했다.
소프트라인은 1997년 설립 후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 하고 있는 DCP(Digital Contents Platform) 전문기업으로 추후 영화, 드라마에 단계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라인은 지난 6월 업계 최초로 지상파 방송 3사와 실시간 방송콘텐츠 유통사업제휴를 맺었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저작권과 관련한 올바른 인터넷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크린 캠패인'도 벌여왔다.
‘2012 비젼 선포식’은 소프트웨이 설립과 동시에 제작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라마, 영화, 공연 등에도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비전을 세우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소프트라인의 남도원 대표는 “생각보다 빠르게 디지털 콘텐츠 산업은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가치 있는 문화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소프트라인은 오는 22일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2012 비젼 선포식 및 감사의 밤’ 행사를 열고,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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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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