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호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4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달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된데 힘입어 4분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2.7% 수준 증가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YTN은 방송사업과 임대사업의 매출 기여도는 각각 81.5%, 18.5%며 지난 3분기 기준 시청점유율은 업계 9~10위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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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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