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펀드는 생산광구의 지분인수와 M&A 등에 투자될 예정으로, 다수의 기업과 금융기관이 참여해 올해말 설립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펀드 투자로 위축돼 있는 자원개발펀드시장을 활성화하고, 민간자본의 대응투자를 유도해 자원개발 투자재원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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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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