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집 고쳐주기 운동 새로운 브랜드 선포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2009년도 농어촌 집 고쳐주기 성과보고회 및 브랜드 선포식'을 15일 오후 2시 한국농어촌공사(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과보고회에는 민승규 농식품부 제1차관을 비롯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자원 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재)다솜둥지복지재단(정영일 이사장)은 농어촌의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 113가구에 대한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 추진성과를 보고한다.


또한, 금년도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자원봉사자(35명)에 대해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 등을 수여한다.

올해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는 17개 대학의 자원봉사자(265명), 장태평 농식품부장관을 비롯한 농식품부 직원,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 등 900여명이 참여, 지난해(38가구)에 비해 대폭 확대한 113가구에 대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성과보고에 이어 새로 개발한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브랜드(Brand Identity)를 선포한다.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이미지를 더욱 확산하고, 전 국민 참여운동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브랜드(네임·슬로건·심볼)를 개발했으며, 새로운 브랜드를 활용해 '농어촌 집 고쳐주기 운동'을 농어촌의 독거노인 등 주거환경이 어려운 가정에 희망을 주는 운동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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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둥지복지재단은 (사)한국농촌건축학회(윤충열 회장)와 협력해 농식품부의 지원금(한국마사회특별적립금)과 재단회원 기부금 등을 재원으로 2007년부터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농식품부와 다솜둥지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날 브랜드 선포를 계기로 봉사활동 참여회원을 확대하고, 재단의 안정적 운영기반도 조기에 확보해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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