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10일 위기단계 조정 이유로 인플루엔자 유행지수(ILI)와 항바이러스제 투약건수 등이 감소하고 신종플루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치료거점병원과 약국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가 갖춰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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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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