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이성태 한은총재


물가는 지금부터 내년말까지 보면 2.5%에서 3.5% 수준으로 서서히 올라갈 것이다. 내년까지는 물가목표에 비춰보면 무리없는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원자재 가격 급변동 등 돌발, 위험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당분간 우리나라가 큰 폭의 경상수지 흑자를 내고 있고 내년에도 흑자규모가 줄어들지만 기조는 유지할 것이다.


올해 있었던 원화환율 급상승 등으로 물가압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내년까지는 크게 3%를 넘어서지 않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봐서 세계경제전체, 국내경제의 다소 불안요소를 있다고 봐야 하고 두바이 채무조정 신청 같은 사건은 앞으로 전혀 없다고 장담할수 없지만 크게 봐서는 세계, 국내경제 모두 그런데로 밝은 쪽으로 보고 있다.

AD

몇가지 불안요소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올해 내내 낮은 정책금리수준을 유지해 왔고 올해도 일단 그런 결정을 내리기는 내렸지만 매달 매달 짚어가면서 경기나 물가 등을 맞춰서 타이밍을 잡는 고민은 해 나가야 할 것이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