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신증권은 9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이번달에 추가로 상선과 해양플랜드 수주가 예상돼 단기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전재천 애널리스트는 "대우조선해양은 10월말 초대형벌크선 4척을 수주한데 이어 12월에 추가로 상선과 해양 플랜트 수주가 기대된다"며 "상선으로는 유조선과 자동차운반선의 수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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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2월 초에 풍력발전기 설치 지원선 2척을 수주했는데 향후 해상 풍력 발전기 추가 발주 시 유리한 고지를 점력할 것"으로 평가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지난 8일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매각주간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발송하며 대우조선해양 매각의 시작을 알렸으나 현실적으로 빠른 진행을 기대하기 어려워 당장 M&A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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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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