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2월말까지 10억원(성금 5억, 성품 5억)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pos="C";$title="";$txt="박용래 관악구청장 권한대행이 사랑의 성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size="550,825,0";$no="20091208110134314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품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틈새계층을 비롯 푸드마켓 등 사회복지시설 등에 집중 지원한다.
박용래 구청장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성금·품 모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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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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