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IP CLUB은 CJ오쇼핑이 지난 6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우수 고객 초청 행사로 각종 문화 강좌, 공연 참여 혜택 등을 제공한다.
참여 고객들은 ‘오브로’, ‘SEP’, ‘피델리아’ 등 CJ오쇼핑 독점 브랜드 상품과 CJ몰 명품관의 명품 잡화들을 가장 가까이서 살펴보고 현장 구매 시에는 10~50%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의 특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행사를 담당한 이혜숙 CJ오쇼핑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과장은 “그간 O’VIP CLUB을 진행해오면서 지방 고객들은 그 혜택이 제한적이라는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부산 행사에 이어 20일에는 대구, 내년 1월에는 대전, 광주 등 지방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고객 서비스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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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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