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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5일 해상과 내륙 곳곳에 강풍과 함께 눈이 내리면서 교통에 혼잡을 겪었다.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는 주말을 지난 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내륙지방에 내리는 눈과 비가 이날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이 시간 현재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서해안지방은 6일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6일 오전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은 데다 강원 산간 지역의 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수직 낙하하고, 서울 -5도, 대구 -2도 등 매서운 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강한 바람으로 인해 중부내륙지방의 체감온도는 -10도 아래로 떨어지겠다.
갑작스런 한파로 여객선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다. 서해와 남해상의 섬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고 있고 전남에서는 목포 지역 19개 항로 28척, 완도.여수 지역 10개 항로 12척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고, 경남지역의 경우 한산도와 제승당 방면 1개 항로 2척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항로 16척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이 시간 현재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중이다.
해상의 물결은 6일 오후나 돼야 점차 낮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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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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