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콜 미결제약정 추가로 누적
210풋 미결제야정 6만계약 폭증..VKOSPI 연저점 경신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 지수가 4일 연속 큰폭의 상승세를 보인 3일 콜옵션은 일제 상승, 풋옵션은 일제 하락했다. 다만 두바이 쇼크에 대한 기억과 연일 상승에 대한 부담 탓인지 추가 상승이 얼마나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다소 의구심을 가지는 모습이었다.
전날 처음으로 누적 규모가 20만계약을 넘어섰던 215콜의 규모가 크게 줄긴 했지만 추가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전히 215콜의 만기 행사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 매도 거래자들이 존재했다는 의미다. 217.5콜과 220콜의 누적 미결제약정도 20만계약 안팎을 나타내고 있어 지수의 추가 상승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
$pos="L";$title="";$txt="<215콜 일봉 차트>";$size="231,423,0";$no="20091203171754512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반면 얕은 외가격 210풋의 미결제약정이 6만계약 이상 급증하며 누적 규모가 단숨에 15만계약을 돌파했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끌었다.
콜에서는 등가격에 바짝 다가선 215콜의 거래량이 최다를 기록했고, 풋에서는 등가격과 다소 거리를 둔 205풋의 거래량이 최다를 기록했다.
4일 연속 하락한 VKOSPI 지수는 올해 두번째로 20선을 깨뜨리며 연저점을 다시 갈아치웠다. VKOSPI는 전일 대비 0.60포인트(-2.94%) 하락한 19.78로 거래를 마쳤다.
얕은 외가격 215콜은 전일 대비 0.78포인트(130.00%) 오른 1.38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4997계약 증가해 3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등가격 212.5콜의 미결제약정은 3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1만7608계약 줄었다. 212.5콜은 1.38포인트(102.99%) 오른 2.72로 마감됐다.
이틀 연속 증가한 등가격 212.5풋의 미결제약정은 급증세를 보였다. 전날까지 누적 규모가 3만6170계약에 불과했던 212.5풋의 미결제약정은 금일 하루에만 4만1646계약 급증했다. 212.5풋은 전일 대비 1.85포인트(-53.62%) 하락한 1.60으로 장을 마감했다.
등가격 210풋의 미결제약정은 무려 6만2985계약이나 급증했고 전일 대비 1.21포인트(-55.00%) 하락한 0.99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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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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