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일본의 가전업체 파나소닉이 2012년까지 ‘그린 홈(Green Home)’ 사업에 1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파나소닉의 오츠보 후미오 최고경영자(CEO)는 1일 “환경친화 주택인 그린 홈 사업에 향후 3년간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파나소닉의 새로운 핵심사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츠보 CEO는 "그린홈 사업은 산요로 부터 인수하는 태양광 패널, 2차 전지사업 분야와 파나소닉의 주택 에너지 관리 기술을 접목시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파나소닉이 소개한 기술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주택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TV모니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태양열 발전을 통해 탄소배출없이 집안에서 사용할 충분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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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보 CEO는 “그린 홈이 파나소닉의 새로운 주력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는 20~30년 후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파나소닉이 2~3년 뒤에 기술을 실현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나소닉은 세계 최대 2차전지 생산업체인 산요를 4030엔에 인수하기로 하고 지난달 초부터 공개매수를 시작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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