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미국 증시가 중국 제조업지수가 5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두바이월드가 채무 구조조정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중동발 세계 경제 위기 재현 우려를 털어내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S&P500지수는 오전 10시52분(현지시간) 현재 0.9% 상승한 1105.44를 기록하고 있다.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0.9% 상승한 1만439를 나타내고 있다. 러셀2000 지수는 1.1% 상승한 585.83을 기록 중이다.

세계 최대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는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가 중국 제조업지수 발표 후 1.2% 오르자 동반 상승하며 1.6%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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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은 정부의 구제금융 중 일부인 250억 달러를 상환했다는 소식에 11% 급등했다. AIG는 정부로부터 1730억 달러를 지원 받았다.

유가의 이틀연속 상승에 힘입은 엑손모빌은 1.1% 오름세를 나타냈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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