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 숲 이달 매주 화, 목 오후 2시 김종환 최헌 유미리 양하영 등 콘서트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북서울 꿈의 숲에서는 단돈 1000원으로 7080콘서트를 즐 길 수 있는 길이 있다.
특히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7080 콘서트’는 1970년대와 80년대에 20대를 보낸 세대를 겨냥한 콘서트로서 당시의 인기곡, 명곡들을 라이브로 듣고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1970, 80년대를 대표했던 가수들이 총출동해 당시 히트를 했던 명곡들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pos="L";$title="";$txt="북서울 꿈의 숲 7080 콘서트 포스터";$size="201,289,0";$no="20091201123922608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3일에는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 등 특유의 서정적 가사와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사랑을 받는 가수 김종환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히 식스(He6)' 와 ’검은 나비‘ 등 인기 그룹 사운드에서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최헌의 공연은 8일, 1986년 강변가요제에서 ’젊음의 노트‘로 혜성처럼 나타나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유미리의 공연은 10일 공연된다.
15일에는 서민적인 가사로 중년들의 취향에 꼭맞는 노래로 사랑받는 도시의 아이들의 공연이, 17일에는 ‘갯바위’, ‘가슴앓이’, ‘촛불 켜는 밤’ 등의 히트곡을 낳은 포크가수 양하영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하영은 소녀적인 취향의 노래를 많이 불러 당시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었다.
‘오직 하나뿐인 그대’, ‘욕심쟁이’ 등의 히트곡과 그 당시 권총춤으로 가요계를 평정했었던 심신의 공연은 22일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80년대 최고의 하이틴스타이자 청순가련의 대명사인 강수지의 공연이 선보여진다.
이젠 ‘소녀’보다 ‘자연스러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녀는 데뷔 20년을 앞둔 지금, 처음 모습 그대로 청초하고 맑은 음성을 선사할 것이다.
7080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은 ‘과수원길’, ‘동물농장’, ‘팔도유람’ 등의 히트곡을 낸 서수남이 장식할 예정이다. 현재 음악학원을 열고 노래 강사로도 활동하는 서수남의 정겨운 무대는 7080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으로 더 없이 좋은 무대가 될 것이다.
7080콘서트의 모든 티켓은 꿈의숲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1인 1000원 짜리 한 장으로 관람이 가능하고, 티켓 예매는 꿈의숲 아트센터 홈페이지(www. dfac.or.kr)이나 인터파크 홈페이지(www.interpark.com/1544-1555 인터넷 예매, 전화 예매)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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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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