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IBK투자증권은 30일 루멘스에 대해 내년 정상궤도 진입으로 순항이 예상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목현 애널리스트는 "루멘스가 올 3분기에 지난 분기 및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크게 개선된 실적을 내놨다"며 "매출액은 4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40.2% 증가했다"고 전했다.

4분기 실적도 증가추세를 이어가며 내년에는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62억원, 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핵심 성장 동력인 LED TV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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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0.4%, 182.9% 증가한 2179억원, 141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전방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한 지속적 실적 개선 모멘텀은 앞으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성장성 높은 LED 조명 부문도 유럽 및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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