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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호반베르디움' 1순위 마감…최고 76.7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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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호반건설의 '광교 호반베르디움'이 최고 76.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로 마감됐다.

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광교 호반베르디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512가구 모집에 1만6346명이 접수해 평균 3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주택형은 중대형 아파트인 전용면적 기준 117.12㎡형으로 80가구 모집에 1842명이 신청해 76.75대 1에 달했다. 수도권공급은 1420명이 청약해 57.8대 1로 나타났다.

가장 큰 평형인 124.72㎡형의 경쟁률도 18가구 모집에 당해지역 348명, 수도권 364명이 청약해 각각 69.6대 1, 54.38대 1을 기록했다.

또 84.58㎡형은 70가구 모집에 당해지역 1253명, 수도권 1592명이 접수해 각각 59.67대 1과 57.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84.34㎡형은 75가구 모집에 당해지역 1614명, 수도권 2035명이 청약접수를 해 각각 70.17대 1과 69.73대 1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물량인 84.26㎡형은 모두 147가 모집에 당해지역 1554명, 수도권 2174명이 접수해 35.2대 1, 35.7대 1을 기록했다.

117.64㎡형은 68가구 모집에 당해지역과 수도권에서 각각 25.65대 1과 19.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122.05㎡형은 54가구 모집에 41.5대 1과 31.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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