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진행하는 재능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팔찌 판매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함께하는 사랑밭에 후원할 예정이다.
또 펜던트에 '하트앤하트(Heart & Heart)'라고 새겨, 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노송철 실장은 "기업의 이념으로 20년 넘게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던 중, 사랑밭의 재능기부를 알게 돼 동참하게 됐다"며 "기업적 재능으로 소외된 이웃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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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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