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성백주, 노지환 선임연구원은 영국의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등에도 올라가는 영광을 안았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학문적 성과를 바탕으로 해마다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에서 주목받는 인물들을 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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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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