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기계硏, 세계인명사전에 20명 동시 올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한국기계연구원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김동수 선임연구본부장을 비롯한 성백주, 노지환, 고득용씨 등 20명의 연구원이 동시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이중 성백주, 노지환 선임연구원은 영국의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등에도 올라가는 영광을 안았다.
기계연구원은 20명이 한꺼번에 오른 건 국가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 역량을 키워온 결실이라고 풀이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학문적 성과를 바탕으로 해마다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에서 주목받는 인물들을 뽑고 있다.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