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는 최근 신종플루 등으로 면역력 증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한국김치축제를 통해 면역력 증강과 콜레스테롤 감소, 항암효과 등 김치의 건강 기능성을 대만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aT 관계자는 "한국 김치는 이미 일본에서 건강식으로 자리잡았다"면서 "한국, 일본과 같은 식문화권인 대만은 일본에 이은 제2의 김치수출시장으로서 성장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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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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