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특별단속 중간실적 발표…단속무마 금품수수, 보조금횡령, 사이비기자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박기륜)은 25일 최근 3개월간 공직부정, 권력?토착비리 35건, 69명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 8월20일부터 이달 23일까지 특별단속에 걸려든 이들 중 9명은 구속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단속무마 금품수수 28명 ▲보조금횡령 18명 ▲사이비기자 5명 순이며 직무유기·직권남용·허위공문서작성 등 사범이 18명이다.


충북지방경찰청은 특별단속을 위해 차장을 중심으로 수사·정보·보안·생활안전 등 관련부서 T전담팀을 구성,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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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선 각 경찰서에도 전담팀을 둬 정기회의, 첩보수집, 대국민홍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특별단속기한은 올해 말까지지만 기간구분 없이 연중 강력한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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