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지난 20일 문을 연 인천 청라지구의 최고층 아파트 '청라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1만5000여명이 방문해 높은 청약열기를 나타냈다.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내 A-8블록에 위치하는 청라 푸르지오는 지하1층, 지상 최대 58층 4개동으로 3면 개방형 거실로 270도 각도에서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로 주말에 이곳을 다녀간 방문객들 대부분이 입지나 호수 조망, 주변 생활편의시설 등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는 게 대우건설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주변 가격보다 3.3㎡당 150만~300만원 가량 높은 분양가가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청라지구 최고층에다 발코니 무상확장, 시스템 에어콘 무상제공 등을 감안하면 그다지 높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


청라 푸르지오는 오는 24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1~3순위 청약을 접수받는다.

공급면적은 ▲125.904㎡ 133가구 ▲126.140㎡ 125가구 ▲151.148㎡ 276가구 ▲157.830㎡ 108가구 ▲187.386㎡ 108가구 ▲378.873㎡ 1가구 등 751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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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로 계약 1년 후 전매가 가능하며 내년 2월11일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세가 100% 감면된다.


단지가 위치한 청라지구에는 국제금융업무 타운과 화훼단지, 로봇테마파크(2012년 예정) 등이 들어서며 GM대우 R&D센터 건립과 2014년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 등도 예정돼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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