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대우건설이 인천 청라지구에서 가장 높은 58층 랜드마크 단지인 '청라 푸르지오' 아파트 751가구를 이달 말 분양한다.


청라 푸르지오는 대우건설이 지난 9월 발표한 에너지제로 아파트인 '그린 프리미엄'이 최초로 적용되는 단지로 기존 주택 대비 전기세 30%를 절감할 수 있다. 오는 20일 송도신도시 송도컨벤시아 부근에 견본주택 문을 연다.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내 A-8블록에 위치하는 청라 푸르지오는 지하1층, 지상 최대 58층 4개동, 공급면적 ▲125.904㎡ 133가구 ▲126.140㎡ 125가구 ▲151.148㎡ 276가구 ▲157.830㎡ 108가구 ▲187.386㎡ 108가구 ▲378.873㎡ 1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로 계약 1년 후 전매가 가능하며 내년 2월11일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세가 100% 감면된다.

단지가 위치한 청라지구에는 국제금융업무 타운과 화훼단지, 로봇테마파크(2012년 예정) 등이 들어서며 GM대우 R&D센터 건립과 2014년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 등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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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푸르지오는 청라지구에서도 최고의 입지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중심상업지역이 들어서는 청라지구 중심에 위치하며 2013년 완공 예정인 76만㎡의 중앙호수공원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 최고높이 189.1m의 58층 초고층 아파트로 향후 청라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다.


청라 푸르지오 단지에는 '그린 프리미엄' 상품이 최초로 도입되는데 태양열급탕 시스템, 지열낸난방 시스템, 초절수 3리터 양변기, 옥상 녹화 시스템 등 총 20여 가지다. (1577-5144)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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