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서울대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한다.


서울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양 및 취업관련교육을 전담으로 하는 사회교육원(가칭)설립 최종안을 이달까지 결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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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원은 인문·사회과학·자연과학분야 등 다양한 교양강좌는 물론 전문자격 취득과정까지 개설한기로 했다. 또 2012년 이후에는 강좌별로 학점을 매겨 140학점이 넘으면 학사학위도 수여한다.


지방에 사는 일반인들을 위해서는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개발한 온라인강좌도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원에서 강의할 강좌는 매주 60~100분씩 10~12주간 진행된다. 강좌별 수강료는 5만원이하로 책정하거나 무료화 할 방침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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