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경기회복 기대감 높여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미국의 11월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가 2년래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 제조업 경기회복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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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필라델피아 지수는 전달 11.5에서 상승한 16.7을 기록하면서 전문가들의 예상치 12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수요 증가와 재고감소가 지수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필라델피아 지수는 0을 기준으로 수치가 그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이하면 위축을 뜻한다.


IDEA글로벌의 맥스웰 클라크 이코노미스트는 "지금까지 제조업 분야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기부양의 한 몫을 했다"며 "제조업이 미국을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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