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유럽최대 항공사 에어프랑스가 2분기 손실을 기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경기침체로 여행객들의 숫자가 크게 감소한데 따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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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9월 에어프랑스는 1억4700만 유로(2억2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억3000만 유로 손실'보다도 실적이 악화된 것이다. 지난해 동기 에어프랑스는 2700만 유로의 순익을 올렸다.
에어프랑스는 지난 5월 1996년 이래 처음으로 첫 손실을 기록하면서 감원 등 구조조정과 배당금 삭감 등을 실시했다. 지난 9월 에어프랑스는 150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3월31일 마감되는 올 회계연도에도 연간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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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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