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에너지론 보증'은 한전그룹과의 납품계약을 근거로 1차 협력기업에 생산 및 구매자금을 동시에 지원하는 보증상품이다.
이번 협약보증을 통해 1차 협력기업은 한전그룹으로부터 구매대금을 납품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조기 지급받게 되며, 구매카드대출의 자동결제 시스템으로 신용도 및 교섭력이 약한 2차 협력기업에도 조기 대금결제의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신보는 이번 협약보증의 활성화를 위해 보증료를 0.2%포인트 할인해 주기로 했으며, 기업은행도 대출금리 우대 및 구매전용카드 이용 수수료를 0.5%포인트 감면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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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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