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메이저챔프' 양용은(37)이 UBS홍콩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공동 29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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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은 15일(한국시간) 홍콩의 홍콩골프장(파70ㆍ6681야드)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를 치는 부진으로 합계 7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순위가 더 떨어졌다.


재미교포 앤서니 강(37) 역시 최하위권인 공동 63위(3오버파 283타)에 머물렀다. 전날 선두 그레고리 부르디(프랑스)가 3타를 더 줄여 2타 차 우승(19언더파 261타)을 차지했다. EPGA투어 3승째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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