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13일 뉴욕증시는 일부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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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72.47포인트(0.71%) 오른 1만269.94, S&P500지수는 6.20포인트(0.57%) 뛴 1093.44, 나스닥지수는 18.86포인트(0.88%) 상승한 2167.8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잠정치)


이날 증시는 장 중 발표된 11월 로이터/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 밖 하락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잠시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이내 오름세를 회복했다. 월트디즈니와 아베크롬비의 실적 개선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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