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차가버섯이 면역력을 강화하고 암을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차가버섯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면역력 강화라고 하면 아가리쿠스나 노루궁뎅이 버섯 등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보다 면역력 강화 효과가 몇배 많은 것으로 알려지며 차가버섯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한국에서는 붓나무 흑버섯 또는 검은 자작나무 버섯이라 불린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백러시아, 시베리아, 일본 홋가이도 등 북반구의 혹한을 견디는 극내한성(極耐寒性) 버섯이다.


때문에 차가버섯이 함유된 제품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동성제약은 최근 차가버섯과 상황버섯을 곡물(보리,콩)에 복식배양한 제품 '신생환'(http://sinsaengwhan.com)을 출시해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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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환은 곡물에 최상의 차가버섯과 상황버섯에서 적출한 균핵을 이용해 대량으로 배양하는 방법을 조성함으로써 차가버섯과 상황버섯에 포함되어 있는 유효성분이 질병예방과 치료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 복식배양균사체원료로 일본 북해도 면역식품연구소에서는 시제품 판매를 개시했다.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최근 국내 암센타에서의 전임상 동물실험을 통해, 세포 성장억제 종양이 사라지는 것을 확인했으며 현재 지표물질 검색 및 2010년 상반기 전임상을 위한 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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