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9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대비 90포인트(1.75%) 오른 5232.72로 장을 마쳤다.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빌리튼은 런던시장에서 달러 약세에 따른 금속가격 강세 영향으로 4% 이상 급등했다. 리오틴토도 4.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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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증시는 나흘째 상승했다. 독일 DAX지수는131.47포인트(2.4%) 오른 5619.72에 장을 마쳤다. 지난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들이 경기부양책을 유지하기로 동의한데다 기업들의 3분기 실적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알리안츠가 3분기 두배로 증가한 순익을 발표하면서 4.3% 상승했다. 스포츠용품 업체인 퓨마는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4.5% 올랐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78.2포인트(2.11%) 상승한 3785.49로 장을 마쳤다. 기업 인수합병 이슈로 관심을 받고있는 보험사 악사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악사는 악사 아시아퍼시픽을 100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악사 아시아퍼시픽측이 거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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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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