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허리케인 '아이다(Ida)'가 미국 멕시코 만에 근접하면서 풍속이 시속 80마일(129㎞)로 약화됐다고 9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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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는 이날 '카테고리 2급'에서 '카테고리 1급'으로 강도가 낮아진 상태다.


아이다는 중미 엘살바도르를 강타, 홍수와 산사태로 이 지역에서만 최소 12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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