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독일의 9월 공장주문이 7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지역의 경기회복에 따라 수출이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기존 예측치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의 공장주문이 계절적 요인과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경우 전월대비 0.9% 상승했다고 밝혔다. 블름버그가 33명의 이코노미tm트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한 평균치 1% 상승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다만 전체 주문은 연초대비 13.1%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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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는 2차대전 이후 최대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신차교체 지원 등 131억 유로(1270억달러)의 재정을 지출한 바 있다.


특히 수출주문이 전월대비 3.7% 상승했다. 다만 연초대비로는 12.2% 하락했다. 지난 8월 23% 하락에 비하면 크게 개선 된 것이다. 내수 제조상품도 2.3% 상승했다. 전월에는 0.8% 상승에 그친바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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