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아시아와 남미 수요 증가에 따라 독일 화학산업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독일 산업협회인 VCI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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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VCI 분기 업황 보고에 따르면 3분기 독일 화학업계 총생산이 2분기 대비 4%, 판매가 5.5% 증가했다.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총생산은 12%, 판매는 15% 하락한 상황이지만 금융위기 이후 수요 부진에 가동을 멈추거나 공장을 폐쇄했던 공장들 중 다시 생산에 돌입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VCI는 전했다.
VCI는 올해 독일 화학업계 총생산은 작년대비 약 10%, 판매는 12% 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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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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