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정보보안 및 인터넷서비스 업체 나우콤(대표 김대연·문용식, http://www.nowcom.co.kr)은 3분기 영업이익이 3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2.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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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액은 1.4% 늘어난 175억3300만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470억원, 영업이익 67억7000만원을 달성했다.


나우콤은 "보안부문 실적은 3분기에 수주한 주요 사업의 매출 인식이 4분기로 지연돼 매출 성장이 주춤한 반면, 기술지원서비스와 소프트웨어 비중이 늘어 이익구조는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또 "인터넷부문에서는 방송·영화·음악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저작권 협상이 완료돼 웹스토리지 실적 감소폭이 줄었고, 게임부문에서 지난 8월 월 사상 최대인 매출 20억을 달성해 3분기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90.6%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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