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자화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90%(300원) 오른 80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4만5000여주 수준이며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매가 활발한 상황.
이날 대신증권은 자화전자에 대해 내년에도 성장 스토리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제시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내년에 대형 거래선의 추가 및 8M급의 AFA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호전되면서 올해 대비 141.9% 증가한 231억원의 영업이익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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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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